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SMALL

오늘은 친구랑 강서구 양천향교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원래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대호칼국수로 갔고,
식후엔 지나가다 보인 메카커피 신메뉴가 궁금해서 프라페까지 챙겨 먹은 하루였어요.


1️⃣ 강서구 양천향교 손칼국수 맛집

대호칼국수 (강력 추천!)

 

 

 

대호칼국수는 제가 진짜 추천하는 칼국수집이에요.
처음 들어갔을 때는 두 테이블 정도만 있었는데,
나올 때 보니까 테이블이 전부 꽉 찼더라구요.
그리고 놀랍게도 모든 테이블이 손칼국수 주문!
여긴 그냥 칼국수가 메인이고, 그 선택이 정답이에요.


🥗 반찬 + 보리밥 먼저

 

자리에 앉자마자 제공되는 반찬과 보리밥.
테이블마다 비빔장, 참기름, 후추, 식초가 준비되어 있어서
보리밥에 생채 + 콩나물 + 비빔장 + 참기름 넣고 비벼 먹었어요.

참기름 향이 너무 고소해서
칼국수 나오기도 전에 한 그릇을 그냥 해치웠다는 사실…😋
깔끔하고 심심하지 않게 맛있는 딱 ‘옛날 보리밥’ 느낌!


🍜 진짜 ‘할머니가 만들어준 듯한 따뜻한 맛’

 

 

손칼국수는 주문할 때마다 바로 끓여주셔서
면의 식감이 진짜 살아있어요.

국물은 진한 사골 베이스
위에 김가루가 올라가 있고 안에는 호박이 들어가 있어요.
한입 먹자마자 든 느낌이…

👉 “할머니가 해준 따뜻하고 친근한 그 맛”
집에서 오랜만에 먹는 손칼국수 같은 편안함이 확 느껴졌어요.

면발은 얇고 두꺼운 게 섞여 있어서 식감이 계속 재미있고,
김치까지 너무 맛있어서 국물·면·김치 조합이 찰떡이었어요.

친구는 다음엔 떡만두국도 도전해보겠대요!
저는 보리밥을 메인으로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2️⃣ 식후에 간단히

메가커피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맛’ 삼색 아이스 프라페

 

 

 

칼국수 먹고 나오는 길에 메카커피에서 새 메뉴가 보여서
그대로 빨려들어가듯 들어가 주문했어요 😂

제가 어릴 때 빅토리아 아이스크림에서
보라색·초록색 아이스크림 좋아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위에 툭 올려진 비주얼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 색깔별 아이스크림 맛

어릴 적 문방구 아이스크림 감성 그대로.

  • 보라색 → 포도맛
  • 노란색 → 바나나맛
  • 초록색 → 메론맛

프라페 베이스도 바나나 + 메론이라 달달·시원한 맛.

칼국수 먹고 몸이 따뜻해져 있던 상태라
차가운 프라페도 부담 없이 맛있게 마셨지만…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밥 먹고 혼자 한 잔 마시기엔 조금 벅찼다는 솔직 후기 😅
맛은 좋은데 “딱 한 번 경험해볼 만한 추억용 음료” 느낌이에요.

그래도 기분 좋아지는 달달함이 있어서
오늘 코스를 마무리하기엔 딱 좋았어요!


📌 오늘 먹은 것 요약

항목내용
점심 대호칼국수 손칼국수 (강력 추천)
반찬 보리밥 + 생채 + 콩나물 + 비빔장 조합 최고
칼국수 특징 사골국물 + 김가루 + 호박 / 면발 식감 굿
맛 표현 할머니가 만들어준 듯 따뜻하고 친근한 맛
디저트 메가커피 삼색 아이스 프라페
디저트 후기 달달·추억 감성 / 양은 꽤 많음
총평 칼국수 100% 재방문 의사 / 프라페는 한 번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