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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11월 12일), 강서구 맛집으로 소문난 방화동 교동짬뽕에 다녀왔어요.
여기가 이름은 ‘교동짬뽕’이지만 체인점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식당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원래 고기짬뽕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랜만에 제대로 기대하고 갔습니다!
알고 보니 *성시경의 ‘먹을텐데(좋을텐데)’*에서도 소개됐던 곳이라 더 궁금했어요.

 


🕛 평일 점심 11:40 방문… 그런데 웨이팅이?

 

11시 40분쯤 도착했는데도 벌써 앞에 4팀 대기가 있었어요.

저희는 10번으로 웨이팅 리스트 작성!
입구에 있는 보드판에 대기자명 & 인원수를 적어놓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주차하기 전에 이름부터 적을 걸…”
라고 약간 후회함 ㅋㅋㅋ

평일 점심인데도 이렇게 웨이팅 있을 줄은 몰랐어요.
역시 강서구 짬뽕 맛집 인정…

 

우리 다음에도 계속 웨이팅 리스트가 있었어요... 들어갈때쯤엔 이정도!!

웨이팅이 21번까지 생겼네요!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혼자 오신분들도 계셨어요!


🚗 주차 정보 (꽤 중요!)

  • 방화역에서 도보 약 10분
  • 가게 앞 주차 2대 가능
  • 노상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내가 선택한 곳)
  • 내 차가 커서 공영주차장에 세워두고 전화로 주차등록 완료!
  • 5분 100원 정도였고,
    대기 + 식사까지 해서 총 1,200원 결제 (약 60분)

강서구·방화동에서 주차 가능한 식당 찾는 게 은근 귀찮은데
여긴 대기하면서도 공영주차장 이용하니 편했어요.


⏳ 웨이팅 중 조금 아쉬웠던 점

 

앞에서 대기하시던 분들 중
인원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2인석이 먼저 나면 뒤에 온 2인이 먼저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우리 순서가 조금 밀린 느낌…

크게 문제는 아니지만
조금 아쉬웠던 포인트였습니다!

 

부장님 웃기게 서 계서서 한번 찍어본사진....ㅋㅋㅋㅋㅋ


🍜 우리가 주문한 메뉴

 

오늘은 4명이서 방문해서 이렇게 주문했어요:

  • 짬뽕 2개
  • 짬뽕밥 1개
  • 불파밥(불향 파밥) 1개
  • 탕수육 소 1개

불짬뽕도 도전해볼까 고민했는데…
후기가 불닭볶음면급 맵기라길래 포기 ㅋㅋㅋㅋ
회사 복귀해야 하는데 배 아프면 큰일이니까요 😭


🍚 불파밥 → 후기가 애매했지만, 난 맛있었음!

몇몇 후기에서 “불파밥은 특별한 맛은 아니다”라고 했었는데
저는 불향도 잘 나고 간도 좋고, 파밥 자체가 꽤 맛있었어요!

고슬고슬한 밥에 불향이 촥 올라와서
가볍게 먹기 딱 좋은 메뉴였어요.


🍤 짬뽕 & 짬뽕밥 → 해물이 진짜 듬뿍!

짬뽕에는 해물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특히 조갯살이 정말 많아서 계속 건져먹었어요 ㅋㅋㅋ

맛은 엄청 "처음 보는 새로운 맛"은 아니고
👉 누구나 익숙한데, 맛있는 맛
딱 그 느낌!

국물도 깔끔하고, 고기·해물 조합이 좋아서
먹는 내내 편안하고 맛있었어요.


🙌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말이 절로!

이번엔 부장님 찬스로 평일 점심에 강서구 맛집까지 오게 됐는데
솔직히 맛있어서 다음에도 기회 되면
부장님 졸라서(?) 또 오고 싶어요 ㅋㅋㅋㅋ

웨이팅만 좀 덜하면 자주 올 만한 곳!

직원분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


📌 방문 요약

항목내용
방문일 2025.11.12 (평일 점심)
위치 강서구 방화동
주차 노상공영주차장 추천
웨이팅 평일 점심에도 4팀 이상
추천 메뉴 짬뽕 / 짬뽕밥 / 불파밥 / 탕수육
분위기 친절함 + 빠른 음식 제공
재방문 의사 있음! 맛이 익숙해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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